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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창 목사님  
 

어떤 목사님이 미국에 가서 시냇가에서 빨래를 하면서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진 내용의 찬송을 하는 흑인 여종을 만났습니다.

"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
" 네, 저는 건너 집에서 종노릇하는 사람입니다.
" 그래. 무엇이 좋아서 찬송을 부르고 그러십니까?
" 예, 저는 지금 아버지 집에 갈 준비를 하기 때문에 기뻐서 찬송을 합니다"
" 아버지 집에 갈 준비하면 이 빨래하는 것이 준비입니까?
" 이게 아버지 집에 갈 준비요 주님 사귀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미국 가서 대통령 용상에도 앉아보고 좋은 것 다 해봤지만 그분이 깊은 은혜를 받은 것이 그 흑인 여종이 빨래하면서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그 기쁨의 감화는 늙을 때까지 그에게 삭아지지 안하고 항상 역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880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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