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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믿음 지켰더라면  
 


참 아까운 일 많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정계에 나가 가지고 뭐이 될 줄 알고 보면은 아무것도 희미하이 믿음이 없기 때문에 안 된다 그말이오. 그럴 때에, 주일날 이거 신사 참배하러 가자 하면 ‘아,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는 것 주일날 안 지키고 가는 것 이거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요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거 죽은 믿음을 나는 가질 수가 없다, 산 믿음 가져야 되겠다, 오늘은 주일날이니까 거룩하게 지켜야 됩니다. 오늘 주일날 거룩하게 지켜야 됩니다. 나는 또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하면 이 마찰이 돼서

‘저거 이제 사형을 당하든지 면직을 당하든지 절단난다’ 했지마는서도 만일 그렇게 했다고 하면은 딱 그랬는데 뭐이 꽝 그러면 ‘하, 그이는 의인이다, 그이는 모든 걸 다 알고 있다. 그이 말을 들었으면 괜찮을 터인데 어라. 그이를 국무총리를 세워라.’

몇 번 자꾸 그런 일만 자꾸 되니까 ‘그분이라야 우리 나라를 행복되게 인도 할 수 있다.’ 요셉이를 강제로 총리대신 세운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이 산 믿음을 지켜서 대적하는 것들이 다 내 이용물이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능력 있어서 뽑고 옮기고 심는 이 역사를 자기도 보고 모든 사람이 보게 되면은, 그러면 점점, 그 모든 대적이 이용물이 돼서 내 사다리가 되고 만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산 믿음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지켜 그대로 행하는 것이 산 믿음이라. 산 믿음을 계속할 때에는 반드시 세상과 마찰이 온다, 반드시 마찰이 온다. 마찰 올 때 그 마찰이 오는 그 상대는 내 밥이다 신앙의 밥이다 반드시 그거는 나에게 이용물이 되고야 말고 이용의 결과를 맺고야 말지 그것이 이용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860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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