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자기가 과거에 죄 짓던 그런 현실이 또 닥쳐왔습니다. 다른 사람을 속인 그런 현실이 자기에게 왔습니다. 뭐 과거에는 그런 현실 오니까 잘됐다 하고 그만 속였는데, 이 사람이 오니까 장사하면서 '이 사람은 속여 먹을 수 있으니까 잘 됐다 오늘도 돈 좀 벌겠다' 하고 과거에 속이던 그 현실이 다시 왔는데, 그때에 자기가 장사하면서 '오늘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드리겠습니다. 이 물건 팔아 가지고 드리겠습니다.' 암만 해야 소용이 없어. 거기에는 '아. 과거에 내가 속인 그 일을 주님 앞에 후회가 돼서 기도했는데 요 속인 고런 현실 한 번 더 주시면 안 속이는 그런 사람이 한번 돼서 주님의 노를 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겠습니다.' 했는데 안 속이면 안 되는 그런, 속여야 할 수 있고 속일 수 있는 그런 현실 딱 줬습니다.
고럴 때에 고것을 깨닫고 '주님이여 과거는 내가 요런 현실을 주실 때에 내가 속이는 일 했지만 지금 이 현실은 내가 속이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어떻게 속이는 현실이 부딪쳐 와도 속이지 않습니다. 주여. 내가 속이지 안하겠사오니 나를 도와서 속이지 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할 때에 그때에 그 기도를 주님이 기뻐 들으십니다.
'오. 그래. 보자, 내가 겪어 보지, 지내보지.' 거기서 안 속이려면 안 속일 수 없는 그런 현실로써 가족들이 다 같이 속이자 뭐 같이 동업하는 사람들이 속이자 또 자기 형편과 사정이 속여야 형통하겠다. 여러 가지 이래 우겨 들어와도, 어려움을 어떻게 당해도, 어려움을 당해도 속이지 안 하고 고대로 지켜 나갈 때에 주님이 만족하시는 것입니다. 고것이 주님이 시키시는 말씀대로 지켜 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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