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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자기가 어떤 범죄를 했습니다. 그럴 때는 그만 뭐 그런 말만 들으면 오기가 나아 가지고 죽는 것 사는 것 모르고 '나를, 나를 무시하는구나. 나를 멸시하는구나. 천대하는구나. 네가 죽어 봐라 이놈 내가 안 해 보는가.' 그만 속에 오기가 나오고 분기가 나와 가지고 '한번 해 보자' 하는 이것이 나타나서 과거에 실수를 많이 한 사람인데, 이제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고 이래 기다렸는데 참 상대방이 분을 일으키고 아주 격노케 하는 견딜 수 없는 이렇게 부아를 자꾸 채우고 노를 격발케 합니다.

그럴 때에 '주여, 주님이 요 시간 나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은 과거와 같이 그렇게 혈기 내지 안 하고 감정 내지 안 하고 분개 일으키지 안 하고 요때에 주님을 보고, 주를 보고 주를 생각하고, 주님이 악인의 그 거역을 참으신 그것을 생각하면서, 주님 여기에서 나를 참는 일을 해서 참지 못한 실패를 다시 재시험 쳐 가지고 참는 일로 성공하게 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나에게 요 현실을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뭐 녹아져도 참습니다.' 하고 '도와주옵소서' 기도할 때에. 고 기도 할 때에 주님이 가장 기뻐 들으시고 또 그렇게 힘쓸 때에 고것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것을, 내가 네게 명하는 것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850101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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