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주신 두 가지 이유
1.회개하도록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죄 값으로 오는 병은 없습니다.
어리석어서 주의를 안 해서 오는 병도 없습니다. 왜? 주님이 다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믿는 사람은 병이 있습니까?
믿는 사람에게 병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병을, 구워 성취를 위해서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당하는 그런 병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 병으로 그 사람을 회개케 하기 위해서 자기를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부모에게 죄가 있는데 아이에게 병을 주셔서 회개시킨다는 말입니다. 주님이 구원을 위해서 온갖 병을 활용하시고 작용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2. 다 기울이도록
어떤 사람이 일년을 일할 수 있는 힘과 건강이 있는데 게을러서 반은 허비하고 반만 쓰고 나머지 반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 병을 주셔서 건강했던 반은 없어졌고 남은 힘 다 주님께 바치니까 주님께 다 바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주님께 다 바쳐서 주님 일하게 하는 데에 병으로 조절해서 반은 허비하고 반만 주님께 바칠 사람을 자기의 있는 힘 다 바치는 사람이 되도록 조절하시는 것입니다.
과거에 홍순철 목사님이 병이 들어 다른 사람은 목회하고 설교할 때 십분의 일만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을 홍 목사님은 전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설교를 듣지 못합니다. 있는 힙 다해 필기를 하다가도 힘이 없어 끝까지 못 합니다. 못해도 합니다. 결국 그분은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다 끝마치지 못하고 힘이 없어서 사람에게 붙들려 사택에 가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이렇게 병이 아니면 그렇게 충성할 수가 없고 다 바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남는 것하나 없이 다 기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병이나 애로를 주는 것은 힘을 다 기울이도록 하기 위해서주기도 하고, 회개시키기 위해서 주는 것도 있고, 교만을 없애서 겸손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840412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