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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혼 칠백  
 

지난번에 이분설도 있고 삼분설도 있다 신학자들 가운데에 이분설로 나누어서 사람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3가지로 나누어서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분설은 영과 육이라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삼분설은 영. 혼. 몸 이렇게 3가지라고 그렇게 주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삼혼 칠백이라고 그들이 말하는 것은 저거 생각대로 짐작 해서 말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서 죽은 영이 살아나기 전에는 영이 작용이라 하는 것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영의 작용은 전혀 없기 때문에 영에 대한 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말했든지 그 말한 것은 다 마음과 몸 그 둘이 들어서 한 말이기 때문에 마음이 마음 그 이상의 것을 말할 수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이 삼혼 칠백이라고 말하는 그 삼혼이라는 것은 생혼, 각혼, 영혼 그렇게 해서 삼혼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생흔은 이 생기, 이 사람에게 생기가 있는 생기를 그들이 생혼이라 그렇게 말을 하고, 각혼이라는 것은 감각하는 그 이성을 그들이 가리켜서 각혼이라 이렇게 말하고, 또 영혼이라 말하는 그것은 역연 마음을 가리켜서 영혼이라 그떵게 말을 합니다. 그러기에,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은 영에 대한 말은 듣지를 못합니다. 들을 수 있는 그런 요소가 없기 때문에, 중생돼야 비로소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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