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벌지목(十伐之木)’이라. ‘열 번 도끼로 찍은 나무라. 거의 열 번 찍으면 그 나무가 넘어간다.’ 는 말입니다.
우리 마음은 우리가 자꾸 강퍅한 것을 고치려고 애를 써야합니다. 내 마음의 강퍅한 면을 자꾸 묵상하면서 하나씩이라도 깨달아서 고쳐야 합니다. 또 고쳐지지 안 했으면, 그것을 몇 번이든지 강퍅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도 생각하고 저렇게도 생각해서 고쳐야 합니다. 우리가 자꾸 회개를 생각하면, 옛사람 그놈이 못 견뎌서 도망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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