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숟가락 하나에서  
 

OOO목사님에게 그런 말을 제가 하나 배웠어요.

'식사하고 숟가락 놓을 때, 턱 던지는 것과 숟가락을 놓을 때 소리가 안 나도록 살며시 사르르르르 놓는 여기에서 사람이 크게 변화돼 나간다.'

이 말을 듣고 제가 깜짝 놀랬습니다. 그분이 행해 봤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숫가락 그렇게 하는 것처럼, 연장도 무슨 일을 한 뒤 획 집어  던지는 것과 그 연장을 쓰고 난 뒤 그  연장을 살며시 갖다 놓으면서 그 끝에다가 손 뗄 때까지 자기 마음을 다 쓰는 것이 얼마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을 끝냈으니까 마음없이 손만 획 집어 던지는 것과 그 마음이 그 끝 그 말단까지 가서 활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때 이것을 가르치는 분이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얼른 지나가는 말에 하나 들은 것입니다. '아' 깜짝 놀랬어요  '그래. 문도 말이지요. 문도 닫을 때 이렇게 척 닫는 것 있고 또
닫을 때에 마음을  써서 이렇게  살며시 닫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활동에 말단의 말단 그 말초까지 마음을 쓰라. 여기에서 우리의  마음은 경건해지고 우리 마음은 깨끗해지고, 그것이 연습 돼 가지고 지극히 큰 일도 빈틈 없는 사람이  된다. 그렇게 작은 데 쓰는 이것이 큰 데도 빈틈 없는 일이 되기 때문에 모든 일이 성공 되어지는 것이니까 우리가 지극히  작은 것에 대해서 조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8404124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