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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아는 길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말은 성령의 지혜도 우리가 다 얻어 가지고 성령이 얼마나 거룩한가를 우리가 다 알고 있어야 자라갈 수가 있고 따라갈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죄를 지어서 경험하고 체험해서 죄를 아는 길이 있고 또 죄를 짓지 않고 죄를 피하면서 죄를 아는 길이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서 죄를 경험해서 아는 길은 알기는 알았는데 그 버릇이 자라서 죄를 피하려고 해도 죄를 피하기 어렵게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죄를 피하고 안 지으면서 죄짓는 것을 연구하고 경험하면 더 잘 알게됩니다.

비유컨대, 남을 압제하면서 "압제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다" 이렇게 알기 쉽습니까? 압제를 받으면서 "압제하는 것은 안됐다" 이렇게 알기 쉽습니까? 압제받으면서 하는 것이 더 알기 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서 죄를 지으면 어떻다는 것보다 죄를 짓지 않으면서 경험하면 죄에 대해서 더 잘 경험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속에 있는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뭐인지 모릅니다. 민주주의 속에서 공산주의와 접급되어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더 잘 아는 것입니다.
나쁜 것도 나보다 남이 더 잘 보게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를 범하지 않고 다른 사람 범하는 것을 보면 잘 보이는 건데, 죄도 경험해야 안다고 마귀가 미혹해서 죄 경험하면 죄 가운데 빠져서 죄인 줄 모릅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마귀의 꾀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마귀의 궤계를 잘 알지 마귀에 빠진 사람은 경험하면 알 줄 알아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 때 마귀가 작용하는 것은 연구해야합니다. 마귀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같이 되는 것입니다, 마귀 같다는 말은 마귀 아니라는 말입니다.

(85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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