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의학박사 장로님  
 

우리 교회에 ○○○ 집사님이라고 있었는데 그 집사님 의학 박사입니다. 그분이 내가 한번 가니까 ‘목사님, 저는 이 택함을 받은 것이 이것이 의심이 나서 이거 참 내가 그렇지 택함 받은 줄만 알면ㅡ보니까ㅡ받은 줄만 확실히 안다면은 아까울 것이 뭐 있으며 무엇을 아껴서 못 믿겠습니까? 소유와 몸과 생명 다 기울여서 믿을 수 있지요. 나는 택함을 받았는가 안 받았는가 그게 참 궁금해서 지금 고민입니다.’

늘 이라더니마는, 그분이 그뒤에 얼마 동안 신앙 생활 하는 가운데에 택함을 받은 것을 자기가 여러 가지로 해석하는 가운데에서 자기 또 성신의 감동이 알려 주고, 또 우리도 가르쳐 주고 그라는 가운데에서 택함 받은 것을 알았다 그말이오.

알고 난 다음에는 그분이 그다음부터는 의학 박사노릇 하는 것도 다 집어 치워 버렸고 전부 믿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지금 장로됐습니다. 장로됐는데, 혹 가끔 가다 오면은 저기 와 앉습니다. 앉으면, 그 뚱뚱하이 크고 입도 큰데, 그뭐 찬송을 부르면 똑 대구 입만한 그 입을 막 쩍쩍 벌리면서 막 좋아서 아주 기쁨이 충만해 가지고 늘 찬송을 합니다. ○○○ 장로님이, 그분은 고 택함에 대해서 걱정을 하다 보니까 택함 받은 데 대해서 일반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도 더 깊이 느껴서 감사해요.

(86021233)5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