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양성원 학생들도 그래. 이 세상 것 가르치면 그런 것 가르치면 눈이 쫑긋 쫑긋하고 이렇지만 성경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하게 여기지를 안 한다 그말이오.
여러분들이 여게 한달 동안 여게 가르쳐 배우면서 새벽기도에 배우는 요것을 잊어 버리지 안하고 알고 있으면 고 지식이면 세상 지식 그까짓 거는 다 발 아래 밟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철학이라도. 내 그때 고려 신학교에 그때 미국서 온 어떤 세계 유력한 그 철학자가 와 가지고 철학을 강론하는데 그 철학을 들어 보니까 그 전부 한마디로 요거는 요렇기 때문에 틀렸다, 조거는 조렇기 때문에 틀렸다 전부이 정죄를 다 할 수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그거는 그것대로 받아 들이고, 저거는 저것대로 받아 들이고 이러니까 고만 기독자들이 어떻게 됐느냐?
내가 어떤 신학교에 가는 사람 그 사람을 물으니까 '네가 지금 신학교를 뭐할라고 가느냐' 이라니까 '교역자 노릇할라고 갑니다.' '교역자 노릇할라고 가면 너거 학교는 여러가지 과가 있는데 교역자 노릇하는 데는 어떤 지식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무슨 과를 입학 했느냐?' '철학과를 입학했습니다.' '그 철학과는 뭐할라고 입학했느냐?' '철학과에 철학을 공부해야 교역자 노릇을 하고 설교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철학과를 입학했습니다.'
내가 말했어. 철학에 대해서 한 시간 동안 내가 거게 서서 좀 강의를 해 주면서, 그래 네가 목회를 할라 하면 성경 공부를 해야 되지, 철학 그것은 인간의 주관 인간에게서 나온 인간학인데 그걸 공부 인간 지식이라 말이오. 인간 지식인데 그것을 공부하면 성경에 삐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철학이 아니다.
기독교는 계시 종교이지 철학이 아니다. 철학이라 하는 것은 인간들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래도 인간들이 생각해서 그 근원이 뭐이냐? 인간들의 그 주관을 가지고 마귀 감화를 받아 가지고 자꾸 생각하고 생각해 가지고 이렇게 발달되고 올라 가는 것이 철학이요.
(84032460)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