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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권능  
 

OOO 목사님 여기 있지만, 6. 25 때 공사주의자들이 와 가지고 벌써 점령 다 하고 사람을 오십 명씩 칠십 명씩 엮어 가 가지고 저 산에 다 끌고 가서 그만 총을 놔 죽이고 지금 바로 옆에서 그라고 있는 판인데 우리가 집회 하고 있는, 거기서 집회 하는 것도 그것도 하나님의 권능이오. 집회 하니까 뭐가 철컥 하는데 보니까. 내가 설교하면서 보니까 보니, 문 이 출입구가 세 군데인데 세 군데 인민군이 와 가지고 총을 이래 거석 하면서 조용하라고 고함을 지릅디다.

고함을 지르거나 말거나 그대로 내가 설교를 하니까. 그래 가 가지고 저쪽에서 나오라고, 암만 나오라 하니까 나갑니까? 설교만 더 고함지르고 한다 말이오. 하니까 OOO 목사님을 '가서' 총대를 대며 가서 빨리 나오라 한다고 이라니까 원첨 겁이 나고 하니까 기어 들어와. 기어 들어오는데 내가 거기서, 그거 하나님이 하신 거라. 고함을 지르며 어디라고 들어오느냐고 뭐 할라고 들어오느냐고. '안 나가나?' 고함을 내가, 그때는 그만 안 나가느냐고 고함을 지르니까 할 수 없어 뒤돌아 나가요. 이라니까 거기 앉습디다. 그거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어디 총 앞에서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으로라야 되지 우리가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갈 때. 앞 세워 놓고 뒤에 총 들고 이래 오는데도 뭐 '사택으로 가자' 이라면서, '아. 좀 앉으십시오.' 내가 거기서 복음 전하고 이라니까 가자고. 저리 가면서 이제 뭐 어디로 갈란고, '갑시다.' 가니까, 가며서 나는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복음 전하고 똑 친한 친구같이 이래 내가 이래 합니다. 이래 하니까 떡 말하기를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우리도 믿는 사람입니다. 가시이소.' 그래 놓으니까 예배당에서는 다 도망 다 쳐 버렸고 남은 거 몇 사람 있는 사람은 인제 죽었다고 뭐 대성통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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