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고함 저것을 그대로 둘까, 떼버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고함을 통해서 혹 옳은 소원하는 것이면, 거기다 무엇을 말하든지 해야 될 것이라서 읽어보니까, 어떤 사람은 이 신고함에 몇 번이나 써넣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해서 써넣고 있습니다.
그 넣은 말이 한 마디도 옳은 말이 아닙니다. 제가 미혹에 들어 있는 사람은 편지를 모아 놨다가 줍니다. ‘네가 이 편지를 봐라. 편지를 읽어 봐라.’ 편지를 읽고 나서 자기가 정신이 없는 사람이라고 깨달은 사람은 살아나지만, 읽고 깨닫지 못한 사람은 또 마귀 노릇을 하고, 교회를 한번 흔들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자는 점점 더러워집니다.
어떤 자는 제 이름은 대신 ‘나는 서부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고 써넣고, 귀신 소리를 많이 써놨습니다. 안 없앴으니까 그것을 여기 주일 학교 반사들에게 다 회람을 시킬 것입니다. 읽어보면 무엇이 들었는지 알 것입니다. 무엇이 들었습니까? 원죄. 원죄는 자기중심입니다. 다른 말로 악입니다.
(8501104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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