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은 그냥 자식 낳아 가지고는 모르고, 한 사오십 돼야 비로소 그 마음을 알게 됩니다. 자식을 기르고 난 뒤에, 자식이 장성해서 그 자식이 아주 개망나니 같은 것이 되어지는 그때에, 비로소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를 길러 본 사람과 길러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수양의 정도가 다릅니다. 반사를 하는 사람은, 자기가 맡은 그 학생들에게 어떤 심정을 가지고, 어떤 욕망을 가지고 ,어떤 사람으로 그들에게 대하고 행동하게 되는지, 자기 언행 심사를 자기가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반사도 그러하고 권찰들도 그러하고, 사람을 사랑해 보면, 주님의 사랑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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