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나누기 싫어하는 교계  
 

그만 자기가 예수 믿는 사람이 옛사람이냐 새사람이냐 이것을 구별하지 안하고 원수가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안하고 '자기만 자기지, 뭐 자기만 자기지.' 요새 큰 미혹이 있습니다. 큰 미혹이 있어 가지고 성경이 있지만 요새 교계에 모든 그 설교하는 사람들과 모든 좀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어짜든지 합하기를 위주로 하고 낮추는 것을 원수로 삼습니다.

뭐이든지 나뉘면 그만 나뉘면, 그만 그렇게 왜 나뉘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는지.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하면 그 뭐 말이 그렇게 원수질게 없는데 그만 원수입니다. 기본구원 건설구원. 막 원수 같이 막 달라듭니다. 옛사람. 새사람 또 이것만 말해도 막 달라듭니다. '자기면 자기지 자기를 나누지 말아라, 자기를 나누지 말아라.' 이제까지 뻔뻔스럽게 자기를 나누지 말라는 이 문서에 보니까, 제가 언제 책자를 보니까 '자기를 둘로 나누지 말아라, 뭐 영과 육을 나누지 말아라, 마음과 몸을 뭐 나누지 말아라, 나누지 말라고 합해서 이래 말하라' 하는 그걸 뻔뻔 스럽게 책에 내 놨습디다.

이러니까, 이 미혹이 많은 때인데 어떤 사람은 고만 '자기만 자기지' 이래 가지고 그저 자기, 하나뿐인 줄로 이렇게 알고, 자기와 자기를 구별해서 자기가 원수요 자기는 참 자기의 주인이요 이걸 구별하지 안하고 막 사는 사람은 자기는 하루 종일 산다는 것이 나중에 계산도 안하고 그만 밥 먹고 옷 입고 세상 사무나 세상 장사나 또 세상 공장에 무슨 의무나 책임이나 다 했으면 '다 했다' 이라는데 옛사람이 소욕대로 했는지 그것이 새사람이 했는지, 불탈 것인지 영원히 있을 것인지 하나 구별하지 안하고 고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84040102) 3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