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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해충  
 

이런데, 오전에는 무슨 말씀을 했는고 하니 옛사람 이것이 우리 원수라는 것을 말을 하고, 이 옛사람 원수 이것을 죽일 자가 누구며. 쫓가 낼 자가 누구며, 이것을 가둘 자가 누구냐? 아무도 가두지 못합니다. 이방인 중에 모든 영웅이나 절사나 모든 지혜자나 모든 어떤 어떤 세력가나 어떤 자라도 그들은 다 옛사람의 종이 돼 가지고 옛사람의 것이 돼 가지고 옛 사람의 주먹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 옛사람은 인간으로서는 그를 이겨 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옛사람으로 살지 안할라고 애를 쓴다고 해 가지고 되는 것 아닙니다.

비유컨댄, 포도나무에 해충이 들어서 포도나무 가지를 먹고 있습니다. 먹고 있으면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게 해하는 해충을 제거하는 힘이 없습니다. 제거 못 합니다. 그 농부가 와야 그놈을 농약을 치든지 잡아 가지고 싹 문태 죽여 버리든지 해야 돼지지 저는 힘을 못 씁니다. 포도나무 넝쿨이 거게 닥친 해충을 제가 대항하겠다고 하면 대항한다는게 찍해야 그놈 좋게 하는 것 뿐입니다. 먹으니까, 이놈 먹어! 막 대항한다고 밑에서 있는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영양분을 자꾸 들어올리면 올리니까 이놈은 속에서 어어 좋다 꿀떡 꿀떡 둘러마시고 자꾸 이놈은 커다랗게 커집니다. 하나도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농부가 오면 그놈을 싹 끄내 가지고 뭉케 죽여 버리고 이제 농약을 쓰면 없애 버린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 안에 있는 옛사람을 멸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옛사람을 멸하는 방법은 오전에 일곱 가지를 우리 마음 가운데에 모셔 들여 자꾸 마음 안에서 일곱 가지만 생각해라, 일곱가지만.

.....

이러니까 이렇게 사모만 하면 옛사람은 뭐 쫓가 낼라고 하지 말고 옛 사람을 붙들고 '아니. 가지 말고 좀 있거라 있거라' 해도 그놈이 달아나 버립니다. 옛사람을 쫓아 낼라 해 가지고 옛사람을 쫓아 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포도나무 넝쿨이 해충을 제거할라 해 가지고는 해충 제거하는 포도나무 넝쿨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주인만 청하니까 주인이 오니까 고만 해결 다 됐다 말이오. 이와같이 우리가 주님을 사모하는 것은 우리가 포도나무라면 우리의 주인이 오는 거와 농부 주인이 오는 것이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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