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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미국에 가면  
 

내가 보기에는 이상한 것이 사람들이 이 시골에서 목회할 때는 되는데 시골에 목회하다가 그만 서울 가면 영 그만 딴사람 돼 버려. 서울이 그렇게 큰지? 서울 가면 고만 딴사람 돼 버려. 또 서울 가서 딴사람 안 된 사람도 이제 미국 가면 딴사람 돼 버려. 그래 나는 그것 때문에 한번 가 보고 싶어. 미국 가면 정말로 딴사람이 되는가?

미국이 그게 뭐이 커서, 우리가 보는 세계에 비교하면 보스래기 중에 보스래기. 우주를 우리가 소유하고 벌써 우리가 상속을 받을 우리들인데 그게 우주 중에 보스래기 중에 한 보스래기요, 보스래기 거게 한 모퉁이 중의 모퉁이인데 그게 뭐 크다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데 포함되지 믿음 있는 사람은 그런 걸 다 초월해 있기 때문에 거기 삼켜지지 않는다 이거요.

이러니까, 요 지식도 요 현실에서는 내가 고 지식을 가졌는데 요현실 주니까 그 지식을 그만 부인해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국민학교 때에는 가지고 있더니만 중학교 가니까 고만 그 지식을 부인한다 말이오. 중학교 갈 때에는 어북 있지만 벌써 대학을 가니까 뭐 이런 지식, 벌써 이런거 주 거석하고 이 뭐 '성경 말씀 어떻게' '퀘퀘묵은 저런 거, 에이구 저런 거, 이 지식 이런 과학이 이런데' 제가 과학을 자랑하고 철학을 자랑하고 뭐 하면서 이 지식을 부인한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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