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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주님동행  
 

제가 거창 그때에 제가 집사로 있을 때입니다. 전도사 아니고 집사로 있을 때인데 거게서 양 사방 다니면서 집회를 많이 했는데 그때에 그 집회하는 가운데에서 깨닫고, '주님 잊어버리면 안 된다'하는 그것을 깨닫고 그저 그 입에다 늘 주를 불러서, 이래 길을 가다가서 속으로 주님을 자꾸 생각하고, 말을 안하고 속으로 주님을 생각하든지 그리 안하면 주님을 부르든지, 이렇게 주님을 늘 연구해 나가는데, 가다가 퍼뜩 딴것이 생각이 나 버려서 끊어졌으면 도로 그 사람이 뒷걸음을 쳐서 와 가지고 거게서 주님을 생각해 가지고 주님과 동행해서 걸음을 걸었지, 주님과 동행 하지 안하고는 걷지 안했었습니다.

그럴 때에는 그 가정이 참 아주 신앙의 가정이었고 행복스러웠습니다. 장로의 가정이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만 그 뒤에 신앙의 양식을 먹지 못하고 하니까 지금은 뭐 아무 그때 살았던 신앙이라는 것이 형편없이 다 죽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신앙이 사는 것도 뻐뜩 하면 살고, 또 죽는 것도 뻐뜩 하면 좋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의 연결 없으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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