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힘으로 한다고 하나님은 안 하고 제 힘으로 한다고 이래쌓고 뭐이 돼도 내 힘으로 됐다, 내 힘으로 됐다. 가족들이라도 '아이구 당신이 이렇게 해서 참 당신 덕택으로 우리 삽니다.' 하면 '뭐 하나님 은혜로 살지' 해도 속으로는 벌어 먹일 맛이 있다. '아이구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불쌍히 여겨 주셔서 우리 식구들이 평안하게 살게 됩니다.' 이라면 '아, 하나님이 그렇게 잘 살려 주거들라걸랑 잘 살아 봐라. 나 오데 좀 가겠다.' 그래 가다가 가다가 코가 깨져 가지고 일생 동안 병신된 자들 많이 있어. 하나님이 '야, 이놈아 말이 많다. 너거 가족들이 내 은혜로 살았다는 말이 맞지 네 힘으로서 먹여 살린다는 말이 맞으냐?' 어리석지 맙시다. 우리가 이렇게 겸손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수가 없고, 겸손하지 안하기 때문에 축복을 받아서 감당할 만한 사람으로서 실력 있는 사람으로 큰 대인으로 변화가 안 됩니다.
이거는 접시 모양으로 조그만한 축복만 해도 감당을 못해 가지고 그만 야단이라.
제가 계명 있을 때에 거게 OOO라 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는 돈 만 원만 들어오면 삼이웃이 압니다. 만 원만 들어오면. 그 사람들 굉장히 돈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에는 돈이 많아서 즐겁겠지만 그 이튿날 아침에는 이웃집에 또 쌀 꾸어러 가야 됩니다. 이거 모양으로 조그매만 하나님의 축복 받아 놓으면 그거 가지고 그만 죄 짓고 이렇게 교만하고 망령을 부리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복 줘 가지고 망하도록 복을 주겠습니까? 왜 겸손을 가지지 못하는 통에, 자기의 단점, 자기의 부족점, 자기의 어리석은 점. 자기가 자기를 멸망시키는 그 자멸점 이런 것을 찾아서 발견하기를 힘쓰지 안하다 보니까 그 사람이 공연히 허영과 교만과 자긍으로써 점점 자기를 망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면이든지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 주시면 우리는 높아집니다.
(840406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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