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하나 예를 든다면 바울이 하나님에게 기도했습니다. 자기 몸에 고통이 있어서 기도했는 데 그 고통을 가리켜서 어떤 사람들의 말은 그게 눈병이라 눈이 아파서 그 눈병이라 그렇게 해석하는 이들도 있고, 어떤 분은 그 몸에 나환이 들어서 문둥병이 들었다 그렇게들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든지 사도 바울이 그것이 안 됐어서 하나님 앞에 이것을 없애 달라고 고쳐 달라고 세 번 기도했다 그래 성경에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의 기도는 또록또록하게 그렇게 아무나 따나 중언부언하게 기도하고도 기도한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하지 안하고, 세 번 하나님 앞에 간구했더니만 하나님께서 세 번만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준 은혜가 족하다.' '족하다' 왜 족하냐? 내 뜻과 내 권능은 약할 때에 강하여진다.
네가 그게 있음으로써 나한테 더 부르짖고 호소하고 그 게 있음으로써 네가 교만해지지 아니하고, 이러기 때문에 만일 그걸 없애 놓으면 네가 나에게 나를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 의지가 좀 약화되어질 것이고. 또 네 겸손이 약화되어져서 너도 모르게 교만해져 있고 이렇기 때문에 내가 그와 같이 둔 것이니까 네게 준 가시는 가시다. 늘 꼭꼭 찔러서 안 됐기는 안 됐지만 가시는 가시지만 내가 네게 준 이 가시가 네게에 족하니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그 기도를 안 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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