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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기도경험  
 

내가 OOO 목사님이라고 그분이 총신 신학교를 설립했고 그 사람이 총신 신학교에 교장이었고 이사장이었는데 그분이 거창 와서 집회할 때에 내가 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참석했는데 그 분이 말한 가운데 한 가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있는 것 뭐이냐? 여러분들 과수원에 과실나무를 사과나무를 그 원수가 거도를 톱을 가지고 와 가지고 쓱쓱 베어 넘기는 일이 없습니다. 그 과수원에 전부이 귀한 사과나무는 전부이 소스락 벌거지 좀벌거지 좀벌거지 그것이 전부이 다 갉아서 베어 넘기고 맙니다. 우리에게는 소스락 죄악, 소스락 죄악 이 사소한 죄악 이것이 들어서 우리를 다 망칩니다. 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 내가 지금도 내게 복음이 돼 가지고 참 역사합니다.

그분도 그때 와서 설교하면서 하기를 내가 대구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들으니까 거창 이 개명 교회라 하는 교회가 있는데 개명 교회에 산 순교자들이 많은데 하면서 그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지 쭉 다 얘기를 다해요. 얘기를 다 하면서 그 개명 교인들 왔느냐고 그때 많이 갔습니다. 그 개명 교회 그때는 참 산 순교자들이 많았어. 생명 내 놓은 사람들이 많았어. 생명 내 놓게 한 그분들은 다 생명 내 놓고 했는데 나는 그때 그런 믿음이 없었어. 나는 믿음이 없었는데 믿음이 없고 그렇게 해서 믿지를 못했는데 그래도 그분들의 덕택에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에 대해서 제일 유력했어. 제일 이걸로 승리 했어요. 또 6•25때도 그때 참 멋지게 승리했습니다. 두 달은 멋지게 승리했는데 한 달 동안은 고통을 당했어.

그러니까, 그들의 기도로 다 그랬고, 그때 그래도 기도를 많이 했어. 그저 저녁이면 그냥 안 있었습니다. 저녁이면 그저 저녁 일찍 먹고는 자 우리 기도하러 갑시다 하나 안 하나 다 말하기를 내 일 저녁에는 아무 데서 기도합시다. 그라면 그 산입니다. 산에 가 가지고 가면 그 시간에 다 모였어. 그 시간에 다 모아 가지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난 다음에 거게서 고만 새벽 기도 되면 또 내려 와서 새벽 예배 보고 또 그라면서 또 약속합니다. 내일 저녁에는 어디 가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또 거기 가서 모입니다.

이러니까 거의 산사람들이라. 거의 그래도 가정에 살림 못 살면 안 되기 때문에 살림 살고, 그런데 어떤 남편들은 그 아내를 자꾸 아듬고 자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새벽 기도에 밤 늦게 이래 가니까 그것 때문에 가정에 불화가 많이 생겼어. 가정에 불화가 많이 생겼고 그래도 그 가정들이 남편들이 다 회개하고 믿었습니다.

믿고 거저 그때 그래도 기도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 기도에 힘이라 하는 것을 지금 제가 느끼기 때문에 자꾸 기도하자 합니다. 그때는 거창서 제가 알기로는 거창서 기도를 제가 제일 많이 했습니다. 저같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모두 다 산기도니 금식 기도니 그런 걸 별로 생각도 못할 때요. 지금은 모두 다 이 게 다 개화가 되고 문화가 돼서 산기도 말이 많지 그때는 산 기도니 금식 기도니 하는 것이 그렇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도 기도에 참석 안한 사람들은 남반들은 기도에 잘 참석 안했어요. 그 여집사님들은 기도에 참석해서 기도에 제일 많이 힘썼습니다.

저도 여기 나하고 옆집에 있는 OOO집사님 저 앉았구만, 보니까 OOO씨 앉았는데, 저도 그때에 이래 살면서 그때 농촌이니까 농사 지으면서 소먹이면서 소먹이면 비 올 때는 비 올 때는 양산들고 소 고삐 들고 산에 가서 소를 먹이면서 소 고삐 들고 이 한쪽 손에는 양산 들고 소 고삐 들고 책 들고 이래 가지고 언제든지 이래 가지고 소 먹였지 그냥 소만 먹이고 그렇게 하지는 안했어. 그러면 비 안 올 때는 더 좋아. 비 안올 때는 그냥 소고 삐 쥐고는 앉아 이 책 들고 책 들고 기도하고 책 들고 성경 읽고. 또 모든 성인 자들 모든 승리자 들 전기 같은 것, 그런 것 읽고. 고게서 앞산에 모범산이라고 하는 그 앞산이 우리 집 앞에 앞산 이 있는데 그 앞산에 가면 돌이 악박각박하게 얽어서 똑 여기 저 오데 이런데 콩에 뭐 이래 뭘 떡 반죽을 콩에 딱 했다가 이래 들면 옥박옥박 한 것 모양으로 그런 돌이 넙적한 돌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거게 가서 기도했어. 기도하고 나면 아랫도리 살이고 돌 구멍에 빡빡빡 다 들어 가서 똑 얽은 것 모양으로 이래 뽈록뽈록 하게 이래 돼 버려요. 거게 가서 다른 데 넙적한 바위 있지만 나는 꼭 고게 가서 기도했어. 언제든지.
그저 저녁 먹기 전에 산에 가서 기도하고 와서 저녁 먹고, 또 밤에는 또 산에 가서 모두 다 기도하고 그때는 기도를 내가 힘을 썼기 때문에 그 왜정 말년에 그렇츰 다른 사람들은 뭐 어렵다고 해도 나는 어려운 줄 모르고 어려운 줄 모르고 신사 참배 이겼습니다. 신사 참배 어려운 줄 모르고, 그들 앞에서 어디라고 천조대신을 불에 태우겠다 한 그런 말을 한 그것을 참 내가 말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그때와 같이, 내가 그때 말하지 안하고 지금 말하니까 그렇지, 태워 버리께. 또 국기를 날 달라 내가 태워 버리께, 신 같으면 나 한테 벌 줄 것 아니가, 신이 아니다. 내가 그거 벌받아서 내가 죽든지 어쩌든지 태우마 이런 말을 일본 부장 앞에서 했고, 또 조선 순경 앞에서 순사 앞에서 그들이 있는데 그 지서에서 주재소, 그때 주재소라 주재소에서 했어. 그라니까 기도 하니까 하나님이 그랬어.

이러기 때문에, 그때 경험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기도하자, 기도하지 않고는 우리가 승리 못 한다. 기도하지 않고는 모든 승리 못 하기 때문에 기도하자 하는 걸 이것을 지금 말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도 기도를 바로 못 합니다. 기도 바로 못 하는 것이 뭐 지저분하이 이런 일 저런 일 때문에, 그러니까 내가 부산 여기 와 가지고 교인은 좀 많이 모아 가지고 이렇게 했다 하지만 도무지 내 마음대로는 기도를 한번도 옳게 하지를 못 해 이러다 보면 저러다 보면 다 시간 다 가 버리고, 이러니까 참 그래서 혹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네가 장성하면 다른 사람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끌려가리라.' '네 마음대로 살지 말고 모든 사람 마음대로 살아라. 이 모든 사람의 교인들 마음대로 살지 내 맘대로 살지를 못해. 이러나 이 기도 못하니까 앞으로 실패할 것 아닐 까, 앞으로는 실패할 자가 아닌가, 내가 앞으로는 아무래도 이래 기도해 가지고는 실패할 것 같애요.

그때 모양으로 기도가 되지를 안해. 여러분들 어짜든지 지금 고생스레 기도하면 앞으로 천하 사람이 떨 때에 그때에 웃음으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지나 가고 오늘에 아껴서 참 힘들여 고생스러운 그렇게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 고생을 그때 환난 때 해도 다 합니다. 안하지는 않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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