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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법  
 

넓이 90cm 합판을 땅에다 깔아놓고 걸어가면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밟고 있는 바닥이 세멘트라도, 땅에서 1m50cm를 띄워놓으면 좀 달라집니다.

3m 높이가 되면 또 달라집니다.
30m 높이가 되면 또 달라집니다.
그 밑이 시퍼런 바다물이면 또 달라집니다.

왜 달라지느냐? 사람에게는 신경이 있고 또 이성 계산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부상을 입느냐는 계산이 자꾸 따라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바닥에 놓고 걷는 것이나 90cm나 3m나 30m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나 계산은 꼭 같은 계산인데 그 사람의 주관 감정 신경에 계산법이 있기 때문에 달라지는 것입니다.

계산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땅바닥에서 넓이 90cm를 걷는 것과 150m 바다 위에서 넓이 90cm를 걷는 것과 걷는 사람이 느끼는 그 넓이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다면 왜 높은 위에서는 건너가지 못합니까? 그렇게 높은 곳에서는 기어서도 못 건너갑니다. 딱 엎드려 붙어서도 건너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1m50cm 위에서라도 그 넓이가 90cm가 아니고 1m80cm이 되면 땅에서 걸어가는 것과 같이 느낄 수 있고, 만일 3m 높이라도 넓이가 3m가 되면, 만일 30m 위라면 그 넓이는 30-60m가 되면 된다고 계산이 나올 것입니다.

인간은 모든 것을 하나님 다음으로 복합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계산하고 또 사색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계산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자꾸 실행을 가지고 경험 체험으로 하게 되면 그 모든 계산을 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내놓는 곳이라도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은 계산을 한 것입니다. 150m 높은 곳을 걸어도 만일 그 넓이가 산넓이만큼 넓으면 그 높은 곳에서도 염려없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난간으로부터 몇 m를 안으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신경계산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제일 좋은 연구법은 아는 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천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851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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