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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믿음과 순종  
 

그런데 그때에 아주 나이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이 사사로 세우시니까 사무엘이 사사가 됐습니다. 인간들 생각으로는 그렇게 아이를 사사로 세울 만한 자격이 없고 세울 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세우게 하시니까 어찌 어찌 돼 가지고 사사로 섰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무엇을 보고 사사로 세웠는가 하면 사무엘은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자기의 능력으로 삼았고. 하나님을 자기의 모든 풍부로 삼았고, 자기의 모든 생사 행복을 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권해서 주신다 하는 이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무엘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무엘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면 있고 안 주시면 없고, 하나님이 높이시면 높아지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낮아지고, 또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면 평안하고 하나님이 고통 주시면 고통하고, 하나님이 살리면 살고 하나님이 죽이면 죽는다 하는 요것을 확고하게 믿은 사람입니다. 아주 누구보다도 확고하게 믿은 사람입니다.

사무엘의 전기를 성경에서 뽑아 보면 사무엘은 하나님으로 자기의 전부를 삼고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서 그 생활이 조금도 요동되는 때가 없었습니다.

성경에 유명한 그런 인물들이 많고 선지 사도들이 많지만 사무엘처럼 그렇게 하나님에게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안하고 일관된 사람은 없습니다. 뭐 바울도 거기 따라가지를 못하고 다윗도 따라가지를 못하고 아브라함도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믿음의 조상이지만.
사무엘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 조금도 요동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 주권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못든 것을 주권하고 계신다 사람의 죽음도 생명도 주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신다, 사람이 혹을 받는 것도 화를 받는 것도 홀로 주권하고 계신다, 사람이 존귀해지는 것도 비천해지는 것도 하나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신다, 사람이 가난해지고 부요해지는 것도 하나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신다, 사람이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도 하나님이 홀로 주권하고 계신다, 또 사람이 없어지고 그대로 있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전부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으로 든든히 믿고 요동을 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그 어린 사무엘을 사사로 세웠습니다. 사무엘이 사사로 들어서고 난 다음에는 이스라엘에 사무엘이 떠나기까지는 전쟁이 없었습니다. 그만 전쟁없이 그 이웃 나라들이 다 두려워 떨면서 사무엘의 다스리고 있는 그 나라를 두려워하고, 또 존대하고, 높이 대우하고, 두려워하고, 그저 위하고 섬기고 이랬지 하나도 침노하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참 그때 사사로 말하면 정치와 종교를 다 겸해서 정치의 선구자요 종교의 선구자요 머리가 된 사람인데, 종교로 말하면 종교에 종교 싸움이 어느 때든지 많이 있는 것이고, 또 정치라면 정치 싸움이 어느 시대라도 없는 때가 없는데, 정권을 잡은 사람은 정치의 싸움 이것이 제일 고통이요, 또 종교를 책임진 사람은 이 종교전,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방 미혹이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지럽게 해 가지고 이렇게 미혹시켜 절단내는 이 일이 제일 머리아픈 일들인데 사무엘이 이렇게 사사가 되고 난 다음에는 그런 일이 일체 없었다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사무엘이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에 다시 전쟁이 없었다' 하는 것을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사무엘이 이렇게 참 밝은 종교 지도를 했고 또 아주 권위 있는 그런 정치 지도를 한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앞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도덕적으로도, 성결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소망적으로도, 또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안보적으로도 도무지 그 으뜸갈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무엘의 아들들은 불출해서 사사로 세워, 그 백성들이 사사로 세웠다가 도로 거부하고 왕으로 바꾼 것이 그것이 사무엘의 아들들이 사사되었다가 거게서 쫓겨났고 다시 왕이 들어서 가지고 이스라엘이 그만 왕국이 됐습니다. 사사국이 됐다가 사사국이 타락해 가지고 왕국으로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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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무엘같이 굴곡없이 섬긴 사람이 없었고, 또 하나님이 그렇게 하셔서 아무 파란과 곡절 그런 것들이 없이 그저 평온하게 지내서 참 흠없는 그런 사명을 다 감당했습니다. 요셉같은 그런 이들도 일찍부터 하나님 섬겼지만 하나님 섬긴 것이 이렇게 사무엘처럼 이렇게 섬기지를 못하고 굴곡있게 섬겨서 움푹 짐푹하게 섬겼고, 뭐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나 이런 이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랬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또 모든 것이 그 하나님의 주권 역사대로 이루어져 결과를 맺는 것이라는 것을 의심없이 믿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이 주권을 엘리 제사장의 종말 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불러 가지고 엘리 제사장에게 대해서 될 일을 말한 것이나 그 모든 것을 들어 보면. 성경을 보면 아주, 그는 하나님의 주권을 확실히 믿고 거게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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