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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의 반복  
 

며칠 전에 어떤 사람이 그런 말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 설교록을 그걸 좀 간추려서 두 번 말하는 일이 없이 한번씩만 말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 말하니까 그 뉘가 두 번 듣고 세 번 읽고 그래 읽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래 되면 그 책을 아무도 재미있게 보지도 안할 것이고 사지도 안할 것이고 그러니까 한번으로 이렇게 수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을 해. 내가.

그런 말 할 때에 대노했습니다. 대노했어. 자기네들은 그 설교록을 볼 자격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설교집이 아니다. 설교집이 아니고 성경 주석도 아니다.

목회라 하는 것은 사람을 만들고 기르고 살리는 이게 목회이기 때문에 목회 할 때에 말한 록이라 해서 목회 설교록이라고 한 것이다. 사람도 한번 말해서 안하면 '야, 일어서거라.' 안 일어서면 '일어서거라. 일어서거라. 일어서거라.' 또 '일어서거라.  그 좀 피곤해도 일어서거라. 일어서거라.' 어쨌든지 일어서게 할려고 하니까 일어서라는 말이 백 번도 있을 수 있고 천 번도 있을 수 있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기에, 목회 설교록이라 하는 것은 사람들이 주석으로 보든지 설교집으로 보면 오해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길러서 고치기 위해서 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한번 두 번 몇번이든지 말해서 그 사람이 고치도록 그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지식을 가질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식을 가지는 가운데서 사람을 기르는 것이니까 한번 지식을 듣고 가 버리면 기억은 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 지식에 대해서 생각을 안가지니 부득이 강단에서 또 말하고 또 말하고 글로 써라 또 말하고 또 말해서 그런 가운데에서 거게서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던 자가 하나님의 주권을 '아, 나는 참 안 믿는다'하는 것도 깨닫고 '내가 믿는다 하지만 언제는 주권을 믿지만 언제는 주권을 못 믿었다.' 주권에 대해서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자기 생활에 백 가지 천 가지에 다 살펴 보면서 나는 주권을 믿었다 안 믿었다. 요게는 안 믿었다 저게는 믿었다. 참 외식자다, 참 거짓부리다, 참 껍데기다! 외식으로서 주님을 팔 자가 누군가! 앞으로 하나님의 도를 들어 외식하는 자가 그자가 팔 자이지 누구겠습니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도에 핍박자고 대적자는, 다 예루살렘 안에서 선지자와 의인들이 죽었지 딴데서 죽은 사람 없습니다. 다 외식자들에게 죽었다 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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