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장렬 목사님의 사모님이 연락이 왔기 때문에, 그러면 나한테 한번 내려오라 하라. 그래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오기로 했었는데, 내가 좀 늦은 시간에 전화를 했더니, 장렬 목사님 안 계신다고 이래요. '조금 뭐 하러 갔느냐?' 하니까 '성경 공부 하러 갔습니다.' 이래요. '성경 공부하러 갔으면 어디로 성경 공부하러 갔느냐?' 그 예배당으로 갔다고. '그러면 예배당에 성경을 배우러 갔나, 가르치러 갔나?' 성경 공부를 시키러 갔다 이래요. '성경 공부를 시키러 갔으면 어떤 사람들에게 공부를 시키러 갔느냐?' '우리 교인들에게 공부 시키러 갔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내가 그 사모님에게 그래 말하기를 '그러면 됐다. 이제, 마음을 엉뚱한 데에 두니까 교회도 안 되고 모든 게 안 되는데, 성경을 가르치기로 시작해서 성경을 자꾸 연구하고 연구 하면 이제는 교회도 생각 밖에 자꾸 부흥이 될 것이고, 사람은 변화될 터이니까 내가 내려오라 했지만 내려올 것 없다, 인제. 내려올 필요 없다. 내려올 것 없다. 고것만 계속하라 해라.' 하고 내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뭐 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 그거 하면 됩니다.
(850203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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