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숙 권사님도 간 경화병이 들어서 그때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 장로님이 다니며 치료를 해 가지고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한 달 지나고 난 다음에 그 사진을 찍어 가지고 그래도 한국에 간에 대해서는 권위자라는 최하진 박사한테 가서 보이니까 '이거 사진이 잘 못 됐습니다. 어느 기계에 갔다 왔습니까? 어느 기계에 가서 사진 찍었습니까? 아, 그 기계가 오래돼서 노후해서 이렇게 나올 리가 없습니다. 한 달 안 됐는데 이거는 암만 무슨, 이제까지 의학적으로 아무래도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적어도 한 삼사 개월 돼야 이만한 정도로 되어지는 것이지 한 달 동안에 이렇게 된다는 거 한 달 동안에 아무 것도 없이 완전히 백 프로 낫아 버렸으니까 이럴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거는 기계가 잘못돼서 사진이 잘못됐습니다. 그러니까 새로 가 찍으십시오.
새 기계가 찍어 보니까 내나 그래. 그 뒤에 다 낫고 뭐 별 표 안나. 그 박사가 말하기를 '이거는 참 내가 이제까지 간을 취급했지만 이런 소리는 듣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한 일입니다. 이거 처음 본 일입니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래도 기적이라 하는데. 나은 기적을 말하는 데는 자기 이름을 쓰지 안 해. 내가 야단을 쳤어. '하나님이 낫게 한 것 아니냐?' 지금은 하나님이 낫게 했다 해도 또 그 나았다 하면 지금 이 말하는 것도 '아이고, 부끄러워라. 우리 아들 병욱이도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간 경화병 들었다가 이 하나님의 이적으로 나았단다. 아이고, 부끄러워라.' 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뭘 부끄러운가? 이러니까 이런 사람들이니까 나아도 예사라. 돈을 들여 가지고 나았으면 그거는 평생 잊어버리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낫게 한 것은 그만 예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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