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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쟁이  
 

여기 저 김진창 목사님이 그분이 바디 장사요. 총각 바디 장사, 일찍 장도 못가서 총각 바디 장사라. 뭐 글은 무슨 글을 읽어? 총각 바디 장사인데 그라면서 예수 믿었어요. 바디쟁이 압니까? 이와 같이 베 짜는 거, 옛날 베 짜는 거 바디쟁이라 하면 쌍놈이요, 뭐 말할 것 없이. 여자들도 바디쟁이라 하면 '아, 그거 같이 말아라. 저 바디쟁이 아주 독하고 못쓸 여자들' 이라고 합니다.

이 바디 장사, 총각이 바디 장사를 해, 이래 가지고 이만치 머리는 뒤에 땀고 이래 가지고 바디 장사하고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돌아다니면서 인제 이 사람에게 가 가지고 예배 한 번 보고, 또 저 사람에게 예배 보고, 바디쟁인데 그래도 그때 그걸 하면서도 마을마다 다니면서 바디 장사하면서 전도하고, 또 가는 곳마다 예배 보고, 또 성경 가르치고 이랬는데,  바디 장사 몽달이 총각이 부산에 그분이 세워 놓은, 그 큰 학교가 몇이지요? 김OO 목사님, 몇 개입니까, 학교, 몇이라? 열다섯 개, 그 큰 학교가 열다섯 개까지는 안 될 건데, 열다섯 개? 아무도 모르나 아이고 영. 아마 열 몇 개 될 겁니다. 그 큰 학교가, 이러니까, 그 재산이 부산서 제일입니다. 그만큼 재산 가진 사람이 없어요. 부산서 제일입니다. 이OO 집사님 몇 개인지 압니까? 네 개? 다섯 개? 아니야. 저 열 개는 넘었습니다. 이거 뭐 모르는군. 모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 얼마나 많이 세웠다고, 전부 자기 학교라. 이사장이요 전부 자기 재산입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말 들으니까 그분이 부산에 제일 재산으로는 제일 일위 간다고 말합디다. 동명 합판은 그 어림도 없어요. 그 뭐 그런 걸 비교 못 해요. 개인으로 학교를 그렇게 많은 큰 학교를 가진 사람 없습니다.

그 바디 장사, 장가도 못 가고 이리 돌아다니는 몽달이 총각이 '믿사옵니다' 로 믿으니까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해 주셨습니다.

(8502063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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