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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  
 

그러면, 가정에는 불을 집는 불집게도 있고 가정에는 있으면 없어질 소모되는 것도 있고 또 건설되는 것도 있고 장성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 무엇이든지 소모되는 그 소모되는 것이 건설되는 것의 그 양식이 되어서 소모 되는 것으로 인해서 건설이 돼지지 그리 아니면 건설이 안 됩니다.

나는 만날 먹히기만 하고 나는 없어지기만 하고 밥은 만날 없어지기만 하고 썩어지기만 하고 이렇게 저거 아들은 자꾸 커지기만 하고, 밥이 없어지는 그 없어지는 밥이 자꾸 소모되는 것이 소모되는게 아니라 그 밥이 그 지극히 고귀한 것이 돼 가지고 그 집 아들의 피도 되고 살도 되고 키도 되고 눈도 되고 귀도 되고 자꾸 이렇게 커지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소모되는 그것이 들어서 소모되지 않는 것으로 자꾸 자라가고 성화돼 나가는 거라 말이오. 땅 위에 있는 모든 죄악이라는 이 죄악이 모두가 다 합해 가지고 완전을 건설해 나가지고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범위를 전체면을 전체를 보지 안하고 이 조부랍게 편벽된 지식을 가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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