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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마단처럼  
 

그 저에는 참 시골에서는 아주 우리 클 때에는 그걸 뭐 말 광대라고도 하고 맛시방이라 그때는 말서방이라 말서방이라 이랬는데 그 뭐라 하지요, 그걸 그때 그걸? 곡마단? 곡마단이라 해요? 뭐 곡마단인가 뭣인가 그때는 말서방이라 이거 말도 몰고 이래 가지고 이래 했는데, 그게 말이죠 그게 어북 그 때는 참 그게 귀했습니다. 돈 그 사람들 막 거었어. 이랬는데 그 사람이 그때 거창읍에 와 가지고 한다 하기 때문에 한번 보러 가지고 갔다 말이오. 우리 학생 때인데, 거창읍에 가니까 내나 고 순서 그대로 해요. 또 그랬는데 또 딴 데 가서 한 것도 물으니까 장 그거라. 어디 가든지 그거라. 순서도 안 바꾸고 어디 가든지 그거 해요. 그 장소만 바꿔졌지.

그거 모양으로 우리가 어디 가든지 총리 대신을 세워도 우리 장소만 바뀌는 것뿐이오. 장소만 바뀌는 것뿐이오. 또 어떤 감옥에 들어 가도 장소만 바꾼 것 뿐이오. 오데 가든지 그 생활만 해요. 이 생활만이 우리 활입니다. 요 생활을 처음에 지극히 작은 데부터 해 나가서 이라니까 아 그 생활하면 뭐 어찌되노, 그 환경에 맞춰 살아야 되지 오데 가든지 그 생활만 하면 그 생활에서 다 승리되고 다 됩니다.

이런데 고만 자기 환경에 피동이냐 자기 생활 자기가 하느냐 요것으로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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