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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기대를 말아야  
 

대개 보면 아무리 진리 문제가 있고, 분명히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고도 그로 인해서 좀 어려움을 닥치면 고만 서슴지 않고 육의 동정으로 나 아가고 있는 것이 주변의 사람들입니다. 그 뭐 자기 앞에 그런 일 닥켰을 때에 아내가 자기 신앙을 도우리라고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 우리였습니다. 했지만, 그런 생각 가지는 그런 것은 판판이 끝까지 다 마귀의 역사만 이루었고 파괴만 했지 유익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 육의 동정으로, 그만 육을 따라서, 육을 따라서 합세를 합니다. 본인도 그것 닥쳤을 때에 '어떻게 하면 이 일을 면할 수 있겠느냐?' 그 일을 속에서도 견고히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지금 이 갈랫길 가운데 서는 나를 동정하는 이가 없느냐? 어떻게 다른 길이 없느냐?' 이렇게 본인도 약하게 생각하고 있는떼. 그럴 때에 그 참 주기철 목사님의 사모님과 같이 그렇게 힘을 주는 그런 아내라면 정말로 목회자의 사모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아무리 진리 문제라도 그만 육적의 동정으로서 먼저 진리와 함께 하는 사람의 대적이 되고 원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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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모들이, 예수 믿는, 예수 믿는 사모들 쳐 놓고 사단 안 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봐야 되지, 목회자가 아내가 거게서 어떻게 해 가지고 그렇게 동정해서 좀 자기를 바른 길을 걸어 가도록 해 주는 그런 아내가 있기를 바라는 그런 것은 아주 천부당 만부당한 생각입니다. 나도 그런 생각 가지고 많이 속았습니다.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범죄케 하는 일이 없을 수 없는 일이고, 만일 그렇다면 자기가 양떼가 되고 자기 아내가 목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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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은 감옥에 들어 있을 때에, 오종모라고 하든가 그 사모님이 아주 미인이라 합니다. 얼굴이 예쁘고 아주 또 애교가 있고 사람이 또 민첩하고, 이러니까 그 모든 경관들이 생각할 때에 '저렇게 젊은 목사가 아주 아리따운 꽃 같은 미인 아내를 집에다 두고 같이 있지 못하니 아내 생각이 얼마나 있겠느냐?' 이래 가지고 '저 아내하고만 좀 같이 붙여 주면 아내에 애착하는 그 마음에서 아무래도 이 신앙의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이런 신앙 지조가 변동되지 않겠느냐' 하고 그 사모님이 면접하러 가면, 그만 면접하러 갈 때에는 아무도 없는 밀실로 보내 그 아무도 없는. 밖에 보이지도 안하고 혼자 독방에 밀실로 보내요. 밀실로 보내 가지고 얼마든지 의논할 것 있으면 의논하고 나중에 벨을 눌리면 우리가 열어 줄 터이니까 언제든지 그 동안은 뭐 고생도 많이 했으니까 좀 집안 의논같은 것 할 것 하라고.

동정하라고 이라면서 밀실로 보내요. 그러면 그들은 '이제는 주 목사님이 미혹을 당한다' 이랬는데 그 사모님은 가 가지고 오랫 동안 거석하니까 이거 뭐 손톱도 깎아 주고 또 수염도 밀어 주고 또 이 세수 같은 것도 시켜 주고 뭐이든지 자유로 하라 해요, 다. 세수 같은 것도 시키고 다 이렇게 해 주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은 장 그말이라. '당신이 여게서, 이 한국 교회가 다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죽는데 여게서 당신이 생명을 바쳐서 이 신사 참배를 반대하지 않으면, 제물로 당신이 바쳐지지 안하면 한국 교회는 절단납니다. 당신이 여게서 제물로 바쳐지지 안하면 나는 당신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시고 또 나를 사랑한다면 한국 교회를 사랑한다면 이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죽어 나와야 되지 살아서 나오면 나와는 영원히 서로 대면하지 못할 것이다' 항상 그말이라. 항상 그말이니까 만나면 주 목사님이 거게서 큰 힘을 얻고 강한 힘을 얻어 가지고, 실컷 얘기했으니까 이제 뭐이 됐는가 싶어서 갔는데 그 뒤에 가보면 또 그런 것 하나도 없이 더 신앙에는 더 굳게 서 가지고 있고, 이래 가지고 주기철 목사님을 결국 순교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 이런 아내가 됐으면 복 있지만 이런 아내를 기다린다는 것이 마귀 역사입니다.

'이런 아내가, 우리 아내가 이런 아내가 돼줬으면 좋겠다, 우리 사모가 이런 사모가 돼 줬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이 이런 가족이 돼줬으면 좋겠다.' 장로나 집사나 자기가 자기 아내가 '이런 사람이 돼 뒀으면 좋겠다.' 여자 여반들은 자기 남편이 이렇게 자기를, '참 주 목사님 사모님 같은 이런 남편이 돼 가지고 자기에게 신앙을 도와 줬으면 좋겠다.' 절대로 자기 이웃에게 신앙의 도움 오리라는 그런 것을 추호라도 바라는 그것이 우리가 사단에게 빠진 것입니다. 그런 걸 바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살려야 되지 거게서 뭐 삶이 오리라 하는 그런 것을 추호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840419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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