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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랑  
 

내가, 뭐 그런 일이 많겠지만 여기 우리 교회 있습니다. 어떤 부인이 저거 남편이 뭐 좀 애도 먹이고 이라고 이라는데도 그 입술에서 원망하는 말 한 마디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또 자기가 가정에 가족들을 데리고 이래도. 다 대학도 시키고 뭐 이렇게 하면서 그 짐을 혼자 짊어지고 다 가도 하나도 불평 없어. 내가 볼 때에 '저 여자는 바보가 등신이가?' 바보는 아니고 똑똑하기는 똑똑해. 똑똑한데, 그래 내가 한번 물었어. '네가 너거 남편에게 대해서 참 지성 열녀인데 어째 그러노?' 내가 이래 물어 봤어. 물어 보니까, '내가 그때 병들어서 꼭 그 병으로서 죽을 병인데, 의사에 가니까 그 병은 수술 안 하면 죽는다 하는데 그때 그걸 수술할라 하면 우리 살림살이를 다 팔아야 되는데 그때에 우리 있는 살림을 팔아 가지고, 아끼지 안하고 다 팔아 가지고 치료하지 안했으면 난 죽었을 터인데 치료해서 내가 살았습니다.

우리 남편이 내가 죽을 경우 있을 때에 있는 것 전부를 다 팔아 가지고 나를 구출했습니다. 내가 그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내가 고 말이 나올 줄 알고 물으니까 그렇게 대답해. 그래 내가 '참 네가 은혜를 잊지 안하고 은혜를 감사하는 사은의 사람이니 너에게 평강이 있겠다. 네가 피곤치 않겠다, 그러나, 또 남편도 그랬지만 주님은 네게 대해서 어떻게 그 사랑을 베푸신 것을 좀 생각해 봤느냐?' 그러니까, 주님에게 대해서야 말할 것도 없지요. 그 사람이 신앙 생활을 근근히 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모두 다 자손들이 확 피어져. 자손들이 보니까 확 피어져.

사은의 끝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허락한 땅에서 오래 살리라' 하는 그 말은, 한 마디 들었어. 뭐이냐? 사은을 네가 생각하고 사은하는 사람이 되면, 네게 은혜 베푼, 사은하는 사람이 되면 너희의 결과는 좋아진다, 형통해진다 그말입니다. 사은하면 너는 잘된다. 사은하면 잘되지 배은하면 망합니다. 배은하면 망하지 안할 수가 없습니다. 배은하는 자는 잘나고 못나고 전부 다 망합니다. 배은하는 자는 다 망하고 사은하는 자는 성공됩니다.

이것을 하나 대표적으로 오계명을 들어서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이 날 사랑하신 그 사랑의 경로마다 우리가 생각 하면서 내가 그런 경로를 당할 때에 그 경로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참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사은하는 생활이요, 또 주님이 나에게 부탁하신 그 한 마디 부탁 그것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경로를 당할 때에 내가 주님의 부탁을 신실히 감당하는 것이 그것이 내가 사은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840419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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