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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섬긴 결과  
 

6 . 25 때 보니까 모두 이 남한에서 실력 있는 자들 말이지 그것만 하면 된다 했는데, 실력 있는 자들은 그걸 이용해 가지고 죽도록 고욕하고 나중에 죽고 말았습니다. 여기 저 우리 교회 추 집사님 구역에, 저 박옥자 씨, 전 뭐이지? 전우남 옳지, 전우남 씨가 참 귀골입니다. 그 남편이 그때는 목사 아들이요 유력한 교수입니다. 이랬는데, 6 .25가 오니까 '자, 이 일을 누가 처리하겠노? 이 일을 누구를 잡아 부리면 되겠느냐?' 이러니까, 교수가 숨어 있는데 '이 일은' 모두 다 그 공산주의자들이 알지 안 해요? '이거는 아무것이면 이 일을 맡으면 잘 할 것이다.' 잡아 가지고 와 가지고 '이놈 이것 해라.' 이러니까 꼼짝없이 붙들려가서, 그놈의 지식 때문에 교만한 지식으로 인해서 붙들려 와 가지고, 거기서 종노릇 하고, 이 복역, 그 잡아 부리는 데 씌어졌습니다.

이 복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벽돌 구울 때에 그때 하는 그거를 복역이라 하는 그 복역 같은 복역입니다. 그래 복역을 당하다가 갑자기 우리 국군이 밀고 들어오니까, 금방 거기서 중요한 위치에서 복역을 하다가 종으로 잡아 부려 있다가 국군이 들어오니까, 그 중에는 머리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이 뭐 하던 사람이라?' 이라면 당장 국군들이 죽일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할 수 없어 가기 싫은 이북을 갔습니다. 가기 싫은 이북으로 잡혀 가 가지고 어찌 됐는지 모릅니다. 그만 그 아내는 여기에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이복순 집사님도 그런 분입니다. 그 남편이 서울의 유명한 교수입니다. 이랬는데 그 지식 때문에 붙잡혀 가서 이북에 가서 넘어오지도 못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끌고 내려와 가지고 이라고 온다, 온다 하지만 오지도 못하고 거기서 죽었답니다.

하나님이 고렇게 복수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을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850215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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