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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도위원에서  
 

그러기에, 우리 교회서는 아무리 그 사람이 신앙 생활을 다른 면으로 잘 해서 교회 안에서 성직을 높은 성직을 맡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주일학교 반사든지, 권찰 일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 분교를 자기가 맡아 가지고서 책임자로 하는 일이든지 그런 일을 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신앙이 어린 사람으로 그래 보고 자기 구원을 이루는 일에 신속한 효력 있는 그런,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이래 인정하기 때문에, 장로님이라 해도 '장로님이 이제 차차 장성했거든 주일학교 반사에 입학을 하십시오' 그랍니다.

이래서 장로님들이 지금 반사될라고 애를 쓰고, 또 교통 지도위원들이 거게서 잘해서 졸업을 맞고. 교통지도위원으로 가책 없이 할 때에 능력을 받아 가지고서 반사 노릇을 해야 되지 '아히구 이거 뭐 지도위원은 이거는 반사만 못하니까' 하고서 그것 못 하는 사람은 그 다음에 위에 것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주님도 주시지 안하고, 할라면 하라 하지만 서도 나도 고래요. 아마 주일학교 책임자도 그럴 것입니다. '아이구 그 사람 교통 지도위원 하는 것 보니까 반사 노릇 못 하겠더라.' 그게 판정된다 그거요. 아 그사람이 동회 동장 노릇을 잘 하면 잘 하는 그것이 앞으로 구청장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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