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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폭약 구멍 뚫는 것  
 

○○○ 목사님이 말하기를 우리 기독자들이 기도하는 것은 마치 다이나마이트 재어 놓을라고 구멍 뚫는 거 한가지다. 하루 종일 다른 사람은 곡괭이로 꼭꼭 파니까 그래도 곡괭이로 파니까 한 소쿠리 파냈는데, 구멍 뚫는 사람은 하루 종일 구멍을 뚫어 봤자 가루 한옴큼밖에 안 돼요. 가루 한 주먹밖에 안 돼. 이러니까 저 헛일했다 싶으지마는서도 약을 재어 놓고 터주니까 곡괭이로 쪼은 사람은 한 소쿠리밖에 못 쪼았는데 여러 수백 쪼가리가 수백 소쿠리가 떨어져 내려 온다 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기도하는 것은, 그 기도하는 것이 다 헛일한다 이렇게 보여지지마는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계약하기를 네가 기도하면 내가 다 시행하겠다 말씀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은 다 헛일한다, 저 사람 새벽에 가서 뭐, 자든지 안하고 기도하러 간다, 산에 기도하러 간다, 양산동에 기도하러 간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 기도하는 그 기도가 헛일 같지마는서도 나중에 가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그릇이 찼으면 ‘됐다’ 하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딱 들어서 응답할 때는 폭탄이 폭발해서 떨어져 나온다 그말이오. 그래서 기도는 다이나마이트를 잴라고 하는 남포 구멍 뚫는 거와 같다. 이렇게 ○○○ 목사님이 비유를 했다 말을 들었는데, 아주 귀한 비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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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목사님은 이 기도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어. ‘다이나마이트를 재는데 남포 구멍을 뚫는데 똑딱똑딱 뚫어봐야 그것이 하루 뚫어도 얼마 못 뚫고 그게 아무 효력이 안 나는 것 같지마는 그래 가지고 거기다가 다이나마이트를 재 놓고서 그 불을 지르면 꽝 그러면 뭐 망치나 가지고 아주 이래 많이 뚝 뚝 떼놓은 그런 것보다도 하루 종일이면 구멍 요만치 뚫어 가지고 하면은 하루 종일 그 사람이 정으로 돌 깬 것 그런 것 몇십 배가 아니라 몇백 배가 깨어진다.’ 그렇게 말했어. ‘기도라 하는 것은 그렇게 한다. 그렇게 효력이 있다.’ 그렇게 말을 했어.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삼십 분 기도, 신앙은 뭐와 같다 했어? 신앙은 뭐와 같다 했지? 신앙은 높은 잿만당 올라가는 거와 같애. 높은 잿만당 올라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기가 지극히 작은 것을 힘을 써 가지고서 요렇게 나가면 못 할 일이 없고 그것을 무시하고 아주 굵닥굵닥한 일만 할라 하면 그것은 신앙은 안 됩니다. 세상 생활에는 그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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