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자는데 가난한 사람이 항상 새 자리를 펼 수가 없어서 그 돗자리가 나중에는 가시가 되어버립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가시가 박히면 처음에는 아픈 줄도 모르지만 나중에는 곪고 아파 가시를 빼지 않으면 안됩니다.
교회의 생명은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이시오 우리의 머리라 비유한 곳도 있습니다. 온 전신 중에서 두뇌는 머리는 제일 본부입니다. 전신에 다 명령을 내리고 다 연락을 받고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생명으로 비유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세상에 천인, 만인 신자가 있지만 이 신자들이 연감과 진리로 하나가 되어서 바로 된 사람이면 다른 수억 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됩니다. 한 사람 잘못되면 모든 것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전신에 돗자리 가시 조그만 것 하나 때문에 전신이 아픕니다. 이 것을 뽑지 않고서는 낫지 않습니다. 못 견딥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진리와 영감으로 된 이 참 교회, 이 교회에 우리는 한 분자요, 하나인 이 교회에 속한 우리는 한 지체요 한 세포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이 진리와 영감이 합치된 것이 된다고 하면 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교회의 혜택이 되고 나 하나 잘못되면 전 교회의 독이 됩니다. 전 교호의 생명은 머리가 그리스도요 삼위일체하나님이시오 영감이요 진리요 선지요 사도이니 이 전체의 운동이 그에게 일치되지 않는 것은 다 배격해버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와 선지 사도 모든 성도들이 거기에 합치되지 않으면 마치 병과 같고 병균과 같고 암병과 같아 그것을 내버려두면 하나님의 교회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이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에서는 그런 것을 다 제거해 버립니다. 모조리 수술해서 없애버립니다.
(810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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