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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자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과 축복과 기적을 받지 아니하고, 세상 사람대로 마음대로 살면 되느냐? 또 이것도 못합니다. 마음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이놈, 너는 내가 피 흘려 너를 구속했는데 네가 대속을 버리고 네 마음대로 살아? 살아 봐라. 와 네가 내 전능의 능력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그 길로 살지 안하고 하필 내 구속도 배반하고 나도 배반하고 내 법칙도 배반해 가지고 사는 그런 길을 가고 있느냐? 그 길을 가면 네가 잘될 줄 알고 네가 그 길 가지? 그 길 가는 데는 택자는 내가 피로 구속했기 때문에 내가 방해한다. 내가 방해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의 그 법칙을 버리고 가도 내가 너를 안 되게 하기 때문에, 내가 저주하기 때문에 네가 안 된다.'

또 네가 하나님의 법칙을 버리지 않고 조금씩 행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받을 수 있는 거기에 도달치 아니하면 내 기적을 받지 못하니 그것도 안 되고. 이러니까 네가 '참 아랫길도 못 가고 윗길도 못 간다.' 하더니 '너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살아도 하나님이 너에게 저주하기 때문에 안 되고, 또 네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살아야 될 터인데 축복을 받으려고 하니 네 행동이 축복 받는 데에 도달하지를 못했고' 이러니까 중간에서 불쌍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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