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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 막은 기도  
 

기도록에 등록한 사람은 오천 육백 팔십 이명이요, 점점 점점 등록을 더 해 가는데 등록한 사람들도 행겨서 자꾸 기도하도록, 어짜든지 기도하면 앞으로 요번 집회에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전번 그때 대구 집회에 무슨 환난이 일지 모른다 이라고 지금 그것을 방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듣고 그라고 난. 다음에 남침이 없으니까 공여한 말이라 그렇게 하면 강퍅해서 못 씁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회개 안 했으면 남침을 하고 벌써 지나갔습니다. 벌써 남침 돼 버렸소.

이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 가지고서 니느웨 성이 지금 삼일 후면 다 저부이 잿바닥이 돼 버린다 이러니까. 네가 가서 니느웨성에 가 가지고서 이렇게 회개하라고 외쳐라. 니느웨 성에 가서 외치고 난 다음에 삼일 동안 돌아다니며 외치고 나서 와서 앉아서 니느웨 성 이 잿바닥이 되는가 보자 하고 잿바닥이 안 되니까, 요나가 낙심을 하고 탄식을 했습니다. 공연히 잿바닥 되지도 안 하는 것을 잿바닥 된다 잿바닥 된다 이렇게 외쳤으니까 날 미친 사람으로 볼 거 아닌가 이렇게 낙심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박넝쿨 가지고서 아, 이거 그늘 지우면 좋다가 이거 바짝 마르니까 마음에 벌거지가 밉다 그말이오. 이랬는데, 네가 이 한 시간에 자라 가지고서 너를 그늘 지운 것도 멸하니까 아깝거든 니느웨 성을 내가 세웠는지가 얼마나. 됐는데 니느웨 성이 네 말을 듣고서 모두 재를 무릅쓰고, 베옷 입고 금식하고, 다 회개를 하니까 내가 얼마나 기뻐서 멸하지 안하니까, 네 마음이 좋아야 되지 네 마음이 멸하기만 원해 그러냐? 네게는 구원 없고, 그 사람들만 구원 얻었어.

네? 이러니까,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우리가 회개 하고 그 면에 대해서 힘을 싶니까, 멸망이 오지 안하고 머물고 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기도를 하면 우리 기도를 가지고 하나님이 또 뭘 하실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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