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감옥에서 쿨쿨 잠을  
 

다 같이 사람인데, ○○○ 전도사하고 주 남선 목사님하고 저 개평에 가 가지고서 6  5때에 설교를 하면서 이 황충이 떼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서 거게 굴하면 안 된다고 실컷 설교하니까 그 안에 있는 내무서에 있는 여인이 있는 걸 보고서 주 목사님은 설교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설교 마치고 나니까 ‘동무 좀 저 우리 따라 갑시다.’ `가자' 가 놓으니까 이놈들은 이렇게 우리를 망하라고 이렇게 하는 놈들이니까 이놈들은 지금 사형을 줄 게 아니라 우리가 다 해방시켜 놓고 요놈들은 아주 멋있게 잔치를 하자 하고서 지금 감옥에 들어가라 하니까 뭐 ○○○ 조사님하고 ○ 장로님하고 발발발발 떨어서 영 죽을 지경인데 주 목사님은 기뻐하시면서 ‘하나님 하시는 솜씨 좀 보자’ 이라면서 떡 들어가더니마는서도 십 분도 안 돼서 쿨쿨 실컷 잠을 자고 있더라고서. 그거 왜 그렇습니까? 그거 믿음을 만든 것이 다르다 그말이오.

믿음을, 고런 때 가 가지고는, 고런 때 가 가지고 전지 전능의 여호와 하나님이라. 여호와 하나님은 피난처라. 하나님은 나를 책임지시고 보호하심이라. ‘네 생명은 머리털 하나도 다른 것들이 해하지 못한다.’ 이 약속을 그렇게 단단히 내 놨지마는서도 주 남선 목사님은 평소에 믿음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럴 때도 인정이 됐지마는서도 ○ 장로하고 ct4“ 조사하고는 인정이 안 됐다 말이오. 믿음을 덜 만들어 놨어. 고보다 좀 쉬운 데서는 믿지, 어려운 데는 못 믿어.

(86030160)5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