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심신의 기능은 하루를 살면 산만큼 정력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사는 정력은 오늘 새 정력이지 어제 산 정력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작정에 정력을 물로 말하면 물 한 드럼통입니다. 한 드럼통이 정력이다 하면은 그 정력을 빼서 쓰는데 구멍을 적게 뚫으면 적게 나오니까 오래 나올 것이고 구멍을 많이 뚫으면 많이 나오니까 일찍 나올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자기의 정력을 제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은 그저 짧고, 굵게 살다 끝나버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질질 그렇게 오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뚜렷한 일을 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다 백세를 넘기며 삽니다. 그들은 그냥 살기만 살지 뚜렷한 그런 일을 한 일이 없고 분투 노력하는 일도 없고 생명 내 놓고 하는 역경도 없는 그런 사라들은 장수하고 그런 일을 뭉텅이로 다 내어 쓴 사람들은 단명을 하게 돼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정력을 다 써서 그럽니다.
한 드럼통의 물 전부를 죄 짓는데 다 썼으면 그 죄 짓는 정력은, 그와 관련된 것도 다 없어지지 않고 지옥 갑니다. 음부에 가서 가슴 치고 이를 갈고 슬피 울며 통곡한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런 것 통곡합니다. 그것은 없어지고 말리라 그렇게 되어지지 않습니다.
(87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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