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의 가련하고 불쌍한 것이 얼마나 큽니까? 이러니까. 이렇게 모질박게 멸망받는 것도 알지 못하고 하는 그 사람에게 대해서 괘씸하다, 분하다, 그참 못 쓸 사람이라 할게 아니라 저 죽을 줄도 모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우리는 불쌍히 여길 것뿐이고, 어짜든지 길이 참아서 그를 구출할라고 노력하는 것만이 주님의 노를 푸는 것이지 거게서 우리가 잘못하면 심판적인 입장에 서면 주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나쁜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아들의 나쁜 것을 그것을 그 부모가 마음이 아파서 견디지 못해서 이렇게 할 때에 그 아들이 그아버지에게 좀 참아주십시오 하고 어짜든지 달래든지 나무라든지 타이르든지 해서 그것을 고칠라고 애를 쓸 때에 아버지는 만족할 것이오. 그럴 때에 그렇지 안하고 정반대로서 그놈 못 쓸 자식이다 이랄 때에는, 아버지에게는 근심거리가 되고서 오히려 노가 되어지지 좋을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연구하면 하나님을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을 연구하면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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