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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어제도 어떤 사람이 부활에 대해서 아주 설교를 하며-어떤 교수인데- 말은 유창하게 해서 참 멋진 말을 했어요, 모두다. 아주 들으면 사람들이 뭐 말에다 취미를 붙인 사람은 참 살살 녹을 만침 했는데 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데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는 것은 근방에 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했더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십자가 상에 달릴 때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이것이 참 '내가 이거 감당도 못 하는데, 감당 못 하기 때문에 이 잔이 내게서 떠나, 내가 마시지 않고는 안 되겠습니까? 나보다 좀 감당을 좀 잘 할 이가 있으면 잘 할 이를 보내야 되지 이 귀중하고 이렇게 중요하고 제일 영광되고 제일 복되고 제일 좋은 이것을 감당 못 할 나에게 맡기십니까? 나보다 좀 감당할 수 있는 이가 있으면 맡기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라다가, '그러나, 내가 주장하는 거는 아니고, 주님이 참 맡기시면 황송하게 감사히 맡지만 나는 부족하니까 이걸 맡기시는 데에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뒤를 싸서 다하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해 가지고 나중에 아버지의 응답을 받고 난 다음에는'이제는 안심하라. 이제는 자고 쉬라. 가자.' 그러셨기 때문에 십자가 상에서 마지막 운명하시면서 찬양하는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이 직분을 맡기셨습니까? 나를, 나를 버려 모든 피조물을 대속하시는, 나를 버리는 이 사랑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대속의 이 중보가 되게 어떻게 이 일을 하게 하셨습니까?' 감탄해서 십자가 상에서 찬양을 한 것입니다. 그거는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어떻게 이 직책을 맡기셨습니까? 어떻게 이 일을 나에게 맡기셨습니까? 어떻게 나에게 이런 사랑을 베푸셨습니까?' 하는 그 찬양의 말입니다.

찬양의 말인데, 사람들은 항상 죽기를 두려워하는 그 옛사람 그놈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 상에서 얼마나 고통이든지 아파서 못 견뎌서 그래 지금 원망스러운 말을 하다가 다시 생각하고 돌이켜서, 십자가에 원망하는 것을 돌이켜 가지고서 그렇게 하셨다.' 고런 말로 해석을 해서, 어떤 신학교 설교 교수입니다. 설교 교수인데, 그렇게 해 놨습니다. 그 뜻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 죽음 밑에 있는 사람 말이지, 예수님의 심정은 하나도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은 원하고 원하셔서 그랬는데 그렇게 하신 주님이 십자가에 고난 당하니까 그때에 변질이 돼 가지고서 불만했으면 벌써 하나님의 지공법에서는 대속은 못합니다. 원치 안하고 강제했으니까 대속이 됩니까? 모르고 한 소리라 말이라. 다 어두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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