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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집사님  
 

제가 언제 말 들으니까, 시골 어떤 교회입니다. 교회서 그 사람이 늘 교역자는 그 사람이 대접하지 다른 사람은 대접을 못할 줄 알고, 안 할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성탄 때에 두루마기를 하나 해서 그 교역자를 드렸어요. 드렸더니만 제가 그 목사는 이렇게 대접하는데 어느 집사가 그 두루마기를 하나 대접했다고. 그래 가지고 시기를 해서 굉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 또 부산진 교회서는, 아마 이말출 권사님 모교니까 잘 알 겁니다. 호랑이 집사라고 있어요. 아십니까? 네, 호랑이 집사라고 있었는데 그 집사가 돈 벌어 전부 교회 충성 다합니다. 이랬으나 다른 사람이 교역자 대접하는 거 이런 거 또 교회 중요한 일을 하는 거, 이라면, 저 혼자 하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래 하는 데 대해서 그만 분개해 가지고 그런 일하면 어떻게 호랑이를 잡고 야단을 치고 설치는지 다른 사람이 그만 거기서 교회를 섬기는 일이나 하나님의 종을 섬기는 일을 못합니다.

이랬는데, 오정동 목사님이 거기 가 가지고, 그 사람에게 하도 돈이 많으니까 교제를 어떻게 많이 하던지 그 사람을 꺾는 일이 없어요. 다 목사들도 매수당해 가지고 이라는데, 오정동 목사님이 가 가지고 치리를 해 버렸어. 오정동 목사님이 위대한 사람이라. 치리를 하고 나니까 그만 그 사람이 막 오정동 목사님 앞에서 치리 받을 매에 항거를 해 가지고 막 이래 맞더네기로 나는 치리 못 받겠다고 이래 가지고 싸웠습니다. 이러니까 온 교인들에게 그만 사람 같잖아 보이고 저거는 이제 과연 치리 잘했다고 그래 가지고 그 뒤에 그 사람이 안 믿었습니다. 교회 안 나오고 예수 믿지 안 했어요. 안 믿다가 마지막에 죽을 때는 여기서는 아니고 다른 나라로 가서 믿고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를 위해서 일한다고 해도 자기라는 놈 그놈이 들어 가지고 주를 위한 중심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그 일을 하는 일이 되는 그런 것을 우리가 잘 살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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