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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분명 시장부라  
 

우리 신앙생활의 제일 초급 일 학년 생활이 이 물질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이것이 제일 초보입니다. 물질 관계라는 것은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주고받는 그 여수 관계를 똑똑히 할 것이고, 또 자기가 무슨 일을 할지라도 반드시 그 일에는 대가가 있는 것이니까 일과 그 대가를 똑똑히 계산해서 자기가 일을 많이 하고 삯을 적게 받았다면 그것은 아무 병폐가 없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계산해서 주시기 때문에 실수할 일이 없지만, 일은 적게 하고 그 대가를 많이 받으려고 하는 데에서 사고들이 생깁니다. 그런 것을 바로 해야 되고, 또 일을 시키는 사람도 일은 시키고 일의 대가를 적게 주려고 애를 쓰는 그런 것이 일반 행위인데 그런 것부터 바로 하지 않으면 구원 생활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제일 초보로 조심을 해 가지고 물질 취급이나 물질 관계 이런 것을 바로 하도록 애를 쓰는 것이 아주 자기 구원을 이루는 데에 제일 쉬운 첩경이 되겠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런 말 있습니다. '여수 분명 시장부라'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장부라고 할 수 있다. 장부라 말은 요새 말로 말하면 신사란 말입니다. 인격자라는 말입니다.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라고 그렇게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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