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제가 카톨릭 신문을 보니까 바오로 이세의 그 교황이 팔십칠년 메세지를 선포했는데 이제 사랑으로 가지고 모든 이 전쟁을 막고 이렇게 평화를 일으키자 하는 그런 것으로 말을 했읍디다. 했는데, 그분이 얼마 전에 우리 한국에 와서 다녀가서 선포한 것은 아주 사랑과 자비 이 박애의 말을 많이 증거하고 갔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존대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말하는 데에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의 역사가 없는 사랑은 배암의 사랑이요 사람을 죽이는 사랑인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말을 하면서 사랑이 없는 것은 그것이 율법이 되고 생명이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이걸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랑이 민족을 살리고 또 시대를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 것으로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지마는 성경적으로 보면 그분이 우리 한국에 와 가지고 생명에 유익된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이 배암의 사랑을 강조하는 그런 일이 된 것이라고 그렇게 평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대속이 없는 사랑을 말했기 때문에 그거는 인간 사랑 첫째 아담 하와가 피차에 사랑함으로 범죄하고 타락해서 멸망한 그 사랑이요 둘째 아담의 사랑은 아닙니다. 첫째 아담의 사랑이요 둘째 아담의 사랑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잘 구별하지 안하면 이 사회라는 이 조류에, 이 사회라는 물결, 세계 문화라는 이 인간 지식의 물결 속에 파묻혀서 몰사하기 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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