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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 걸린 사람  
 

어제 아침에 저 충북 제천에서 유암 걸린 사람이 와 가지고 거기서 저한테 기도해 달라고 와서 그라기 때문에 내가 기도를 안 해 줬습니다. 기도를 안 해 주고 낫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낫는 법을 가르쳤는데 공연히 말쟁이로 가르친 게 아니고 고대로 하면 반드시 낫습니다. 이제 좋은 소식을 오기를 내가 기다리겠다 이렇게 말하고 보냈습니다.

말한 것은 그저 많이는 말해 주면 안 될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만 말해 줬습니다. 하나는 ‘네가 성경을 읽을 때에 자꾸 읽으면 잠이 오거든 그만 잠 오니까 에이 못 읽겠다 하고서 그만 두지 말고 성경 읽을 때에 오는 잠 그것을 네가 완전히 회개하도록 그렇게 해라. 그러면 성경 읽을 때에 잠 오는 것은, 읽다 잠 오면은 그 자리에 앉아 가지고서 고집을 피우지 말고 읽다 잠 오거든 얼른 밖에 나가 가지고 바람 쐬고 또 새로 읽고 새로 읽고, 다섯 번 잠 오는 것을 바깥에 나가서 다섯 번만 잠을 깨고 나면 그다음에는 잠이 안 온다. 잠마귀를 이겼기 때문에 잠이 안 오고 얼마든지 성경을 볼 수가 있고, 피곤해 못 보지 잠이 와서 못 보는 거는 아니니까 그리하라’ 그것을 시켰고,

또 하나는 ‘네가 다를 때는 초롱초롱하지마는서도 예배드리면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라 하면은 고만 잠이 오고 하는 고것이 네게 회개를 해야 되지 고거 안 하면 안 되니까 고걸 회개하도록 해라’ 했습니다.

왜 내가 그거 잠을 말했는고 하니 그분을 만났을 때 내가 보고 첫말에 말하기를 ‘성경 보고 기도할 때에 졸리지. 졸리워서 예배를 옳게 한 번도 못 봤지’ 이라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배 볼 때는 그랬습니다. 요 바늘을 짤막하게 요래 끄트머리에, 실로 감든지 뭘로 감든지 해 가지고서 꼭 들어가면 속에 근육에는 안 가고 피부에 들어가도록 고렇게 딱 만들어 가지고 손에 딱 거머쥐고 어짜든지 잠이 오거든 무조건 쑤셔 대라. 무조건 쑤셔 대. 그래 암만 쑤셔 봤자 그거는 죽는 것도 아니고 병신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허벅다리 살 많은 데 그런 데를 찔러라. 그러면 네게서 무엇인가 증거가 올 것이다. 그래 가지고 졸음을 넘어서 성경을 읽고 졸음을 이기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예배를 드리면 네게 아는 증거가 있을 것이다. 너에게 ‘이것이로구나’ 하는 증거가 있을 것이고 그러면 고 일이 계속될 때에 너에게 통증이 없어질 것이고 그 일이 계속이 될 때에 너에게 그 병이 차차 나올 것이고 고 일이 숙달되면 병은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86030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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