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똥을 싼 옷을 빨면서 얼굴이 찡그려져야 할건데
똥을 만져보면서 좋아하면서 웃으니 이 사람 미친 사람 아닙니까?
" 여보게, 그 똥이 무슨 똥인데 무슨 똥인데 그리 웃습니까?
나는 첨 봤소 똥을 보고 기뻐하고 만지고 또 깨끗게 씻겼는가 보고 똥을 우상시 합니다.
내가 보기에 당신 정신병자 같습니다."
" 예, 내가 나이 늙도록 아이를 못 낳는데 늦게 딸을 하나 낳았습니다.
그래서 딸 낳은 것 생각하고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보니까
똥을 씻을 때 똥에 이상이 있나 소화가 잘됐나 놀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840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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