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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보 잡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제일 중한 것이 자기를 드려서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당신이 내 하나님 됩니다. 그렇지 안해요? 내 어떤 잡지를 봤는가 어떤 잡지를 봤는데 그거 모르겠어. 그 순애보에서라 하는 잡지에서 내가 한 페이지를 봤던가 아주 여자는 못났고 등신인데 못났고 등신이고 죽을 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 사람 이 많은 여자를 다 사귀었는데 다른 사람은 다 이제 내놓을 수 있는데 그거는 내어놓을 수가 없다. 이거는 못났고 등신이고 바보고 그런데 이것은 내어놓지를 못하겠다. 그게 등신이니 그걸 더 사랑할 수밖에 없고 그것 이 천치 바보니까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모르니 그걸 사랑하지 안할 수 없고 이래서 그에게 상대방의 단점이 내 마음을 다 끌었다 하는 그 잡지 쓴 것을 내가 언제 본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고게 뭐이냐? 자기를 기울었다 그말이오. 자기를 다해서 바라보고 의지하고 맡기고 그로서 전부로 알고 있는데 상대방은 그래 알고 있는데 자기가 그렇지 않으면 자거는 그 책임을 지지 안하면 자기는 속이는 사람 아닙니까? 하나님도 이런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우리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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