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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성 방어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순응성이 아주 능하도록 그렇게 지어 놨습니다.

순응성이 능하다 그 말은 어디든지 잘 따라가고 잘 따라붙고 거게 응해지는 것, 그만 거게 따라 거게 붙고 거게 속하고 그것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순응성이 아주 특수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공설 운동장에 체육하는데 가면, 씨름하는데 가면 씨름 잘하는 사람 한번 돼 보면 싶으고, 춤 추는데 가면 춤 잘 추는 사람이 한번 돼 보면 싶으고, 또 권세 있는 사람들한테 가면 권세가지면 싶으고, 아주 예술을 하는 그런데 가면 예술 잘하는 사람이 되고 쉽습니다. 또 그 아무 가치 없지만 묘기를 잘하는 사람 보면 나도 묘기를 잘하는 사람 됐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 눈으로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 알아 야 되고, 눈으로 들어 오는 것, 봄으로 거게 대한 욕심이 생겨져 가지고서 고만 그것이 자기 중심을 차지하게 됩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을 알아야 되고, 또 귀로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을 알아야 되고, 자기가 가깝게, 친근히 지내는 그 친근한 사람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망을 막을 줄 알아야 되고, 자기 속에 이 부패성, 원죄, 자기 중심, 또 그다음에는 이 세상 중심, 세상 중심된 것이 다 본죄들이요 자기 중심이 원죄입니다.

원죄는 자기 중심이 그게 원죄요, 원죄로 인해서 자기 지식이 나왔고 인간 지식이 나왔고 세상이 나왔습니다. 이 원죄와 본죄로 통하여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을 알아야 되지. 그저 사람들이 이런 거는 방어 하지 안하고 그만 그저 '세월아 가거라. 어짜든지 좋은 것만 해 보자' 하고서 여게 무엇이 있는가 귀를 들고다니고 눈을 들고, 다니고, 또 사람을 접해서, 사람, 하나님 한 번 상대하면 사람은 열 번이나 상대하고 이렇게 해서 사람만 상대하고 또 만물보다 거짓된 못된 것이 자기 속쩨 있는 자기 마음인데, 자기 마음은 순전히 원죄와 본죄의 작용인인데 원죄와 본죄의 작용 그것을 따라서 이렇게 움직이고 사는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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