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떨 때, ‘이거는 주님이면 한다.’ 그렇지 안해요? 우리 남편들도 말이요, 사람 남편도 그렇지 안해요? 그 남편이 암만 못나도 ‘여보 이거는 당신이 해야 되지 당신이 안 하면 안 됩니다. 당신이 할 수 있고 당신이면 이거 능히 할 수 있습니다.’남편을 믿으면서 남편이 이걸 할 수 있다고 하면은 그 남편 속으로, 할 힘이 없으면 남의 집에 가 가지고 뭐 종질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해 냅니다. 아내 모르게 다 해 내요. 다 해 놓고, 암말도 안 하고 ‘그거 뭐 내가 하면 되지’ 떡 이래 놓고는 자기가 하지 못하니까 막 오면 저자세 오만 욕을 다 보고도 떡 해 놓고 난 다음에는 ‘여보 어찌 됐지요?’ `됐지 뭐, 어째. 그게 됐지 뭐.’ 떡 그거 ‘됐지 뭐, 안 될 거 뭐 있는가?' `우리 남편이 제일이야’ 이렇게 보여지기를 원하는 게 인간성입니다.
하나님도 이렇습니다. 당신이 이런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뭐 이라면 당신 아니면 안 된다. 이랄 때에 좋아서 ‘그거 내가 안 하면, 내가 뭣해? 너거가 이리저리 해 보지’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해야 됩니다.' 당신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때는 당신이 ‘그래. 나 아니면 할 수 없나?’ 하나님 안 해 주고 가만히 냅둬 보니까 하나님이 안 해 주면 할 수 없다고 딴데 하지도 안해. 죽어도 하지도 안해요. 냅둬 버립니다. 냅둬 버리니까 이거는 할 수 없다 말이오.‘왜 내비두노?’ `당신이 이외에 아무도 할 이가 없는데 당신이 해 줘야 되지 뭐 누가 해 주겠습니까?’ 좋아하신다 말이오. 하나님을 우리가 달랠 줄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을 사귈 줄도 알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줄도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사람과 꼭 같습니다. 하나님도 사람하고 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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