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빼놓은 그 모든 마음이나 뜻이나 정성이나 힘이나 또 자기의 이성이나 감정이나 어떤 것을 폭발시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지라도 양심을 빼버리면 생명 없는 시체입니다. 생명 없는 몸은 시체와 마찬가지로 양심을 빼버리면 그 마음과 몸에 오는 모든 행동은 다 찌꺼기입니다. 더러운 찌꺼기는 하나님이 받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대접한다 하면서 사람이 먹고 남은 찌꺼기, 썩은 것 똥, 오줌을 대접하면 누가 그 대접받겠습니까?
양심으로 하나님 섬기지 아니하고 양심 빼놓고 하는 것은 가증스러운 것이요 외식이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 심신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양심입니다. 제일 수지가 양심입니다. 제일 머리가 양심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심신이
양심을 왕으로 삼고,
양심을 지도자로 삼고,
양심을 어른으로 삼고,
양심을 대장으로 삼고,
양심을 심신의 주인으로 삼고,
양심 치하에 있는 마음과 몸은 불신자라 할지라도
불신자로서 가치 있는 생활 할 수 있고 믿는 사람이면 믿는 사람으로서의 가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불신자의 양심은 다르기 때문에 그 양심은 영원한 것은 이루지 못하지만 세상에 썩을 것은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신앙 양심을 써서 신앙 양심의 모든 마음이 정성이고 욕심이고 감정이고 이성이고 총명이고 명철이고 지혜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이 양심이 통치해서 양심에게 복종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엉망이요 멸망입니다.
(87041533)
|
|